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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넥트 기술혁신형중소기업 (Inno-biz) AA등급 인증 획득
헬스커넥트 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인증인 이노비즈 (Inno-Biz)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06.21
이노비즈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부여되는 인증으로, △기술혁신 △기술사업화 △ 기술혁신경영 △기술혁신성과 등 4개 분야의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와 전문 인력의 현장 실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AA등급은 최종점수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 보유 기술이 관련 분야 상위 5% 이내에 속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헬스커넥트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와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으로 평가받아 AA등급이 부여됐다.
헬스커넥트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에서 급속한 성장을 달리고 있다. 건강관리모니터링, 디지털치료제, 비대면진료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국책과제, 임직원건강관리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가며 해외 시장서 수출 실적을 내고 있다.
특히 주력 플랫폼인 ‘헬스온’은 환자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건강정보를 수집, 분석, 진료, 예측에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건강관리에 필요로 하는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건강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집.예측할 수 있다.
임동석대표는 “이노비즈 AA등급 획득으로 헬스커넥트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높이 평가받은 데에 감사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한층 강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의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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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부산에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만든다 (출처: 뉴스1)
LG CN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LG CNS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위해, 스마트시티 핵심 영역인 금융·건설·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통신·헬스케어 등의 대·중·소 1등 기업을 모아 ‘더 인(人)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2022.05.18
‘더 인(人) 컨소시엄’은 주관대표사인 LG CNS를 필두로, △신한은행 △현대건설 △한양 △SK 에코플랜트 △LG 헬로비전 △휴맥스 모빌리티 △Korea DRD △윈스 △엔컴
△이에이트 △헬스커넥트 등 12개사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도시의 미래금융 서비스와 재무적 투자, 현대건설과 한양은 스마트시티 선도지구 건설, SK 에코플랜트는 신재생에너지, LG헬로비전은 스마트 IoT △휴맥스 모빌리티는 공유모빌리티와 주차, Korea DRD는 부동산 개발, 윈스는 사이버 보안 엔컴은 스마트서비스 구축과 운영, 이에이트는 디지털트윈, 헬스커넥트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각각 담당한다.
출처: 뉴스1 LG CNS, 부산에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만든다 (news1.kr) (기사본문내용보러가기) 정은지기자 ejjung@news1.kr -
서울대병원, 이동형 혈액투석 의료기기 개발 착수 (출처:NEWSIS)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의대는 헬스커넥트, 시노펙스, 바야다홈헬스케어와 함께 혈액투석 기기 및 필터 개발 사업을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노펙스 석유민 R&D 센터장과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IT 기술 경쟁력과 다양한 필터 소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혈액 투석 의료기기의 국산화는 물론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NEWSIS 서울대병원, 이동형 혈액투석 의료기기 개발 착수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원문 본문내용 보러가기) 안호균기자 ahk@newsis.com
2022.05.02 -
충북대 헬스커넥트와 디지털 기반 장애인 길안내 서비스 및 비대면 의료지원 체계 구축 (출처: 뉴스1)
디지털 트윈 기반의 장애인 길 안내 서비스는 모바일기반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인 '페어코드'에서 안전관리맵과 지오펜스 기반의 상황인식 정보를 활용해 실내외 경로 제공 서비스와 응급상황 발생 때 맞춤형 대피로 상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 비대면 진료 시스템은 디지털헬스케어 업체인 '헬스커넥트'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개인생성 건강데이터와 건강 문진을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뉴스1 충북대, 디지털 기반 장애인 길안내 서비스·비대면 의료지원 체계 구축 (news1.kr) (원문 본문내용 보러가기) 이성기기자 sklee@news1.kr
2022.04.22 -
헬스커넥트,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나선다…서울대병원 참여 (출처: 전자신문)
<헬스커넥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헬스온 (사진=헬스커넥트)>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인 헬스커넥트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대면 진료에는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가 참여하기로 해 주목된다. 서울대 국제진료센터가 비대면 진료에 나서는 건 처음이다.
2022.01.09
헬스커넥트는 최근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를 획득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헬스온(Health On)'을 통해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국내에 있는 병원 의료진이 헬스온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 체류 중인 근로자, 유학생, 관광객 등을 영상으로 진료하고 질병 진단과 자문, 예후관리, 소견서 발급과 같은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제진료센터는 그동안 여러 협력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적, 시기적으로 성숙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자회사인 헬스커넥트가 솔루션들을 갖추면서 서비스에 나섰다.
헬스커넥트가 개발한 '헬스온'은 만성질환 관리, 질환 예측 등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비대면 진료 솔루션을 탑재했다.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는 “이번 임시허가를 통해 해외 각국에 있는 재외국민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우선적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지역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수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20107000172 (원본 본문내용 보러가기)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
헬스커넥트, UAE법인 설립 완료…중동 디지털 헬스 시장 진출 예정 (출처: 전자신문)
서울대학교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헬스커넥트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했다.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와 디지털치료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을 공략한다.
2021.05.24
헬스커넥트는 최근 UAE에 중동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헬스커넥트 중동법인은 비대면 의료, 디지털치료제, 스마트병원 솔루션 판매와 구축이 사업 목적이다.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과 함께 디지털치료제 등을 중동 지역에 출시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보급할 계획이다. 헬스커넥트는 지난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병원 중 하나인 국가방위부 산하 병원(MNG-HA)에 개인건강기록(PHR) 솔루션을 수출한 실적이 있다. 또 서울대병원이 2014년 8월부터 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쿠웨이트 뉴자흐라병원 위탁 운영 프로젝트도 추진될 예정이다.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는 “헬스온 플랫폼에 탑재된 비대면 의료·디지털치료제·질환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그동안 문경생활치료센터, 재난병동, 스마트시티 등에 구축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중동 지역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와 재외한국인 대상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재외한국인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동 지역에 헬스온 플랫폼을 보급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10524000068 (원본 본문내용 보러가기)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
첫 흑자전환 헬스커넥트, 스마트 헬스케어 통합플랫폼 '뉴 헬스온' 내달 공개 (출처: 전자신문)
지난 2011년에 설립된 서울대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헬스커넥트가 지난해 창립 이래 처음 흑자로 돌아섰다. 헬스커넥트는 올해 디지털치료제와 비대면의료 솔루션, 질환예측 인공지능(AI) 등 기존 서비스를 스마트헬스케어 플랫폼 '뉴 헬스온'으로 재정비하고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
2021.03.25
헬스커넥트(대표 임동석)는 모바일 건강관리솔루션 '헬스온'과 만성질환 전문 솔루션 '헬스온G' 등 분산된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예방·진단·치료 전 과정을 체계화한 '뉴 헬스온'을 다음 달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헬스온은 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헬스온G는 헬스커넥트가 서울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당뇨병 관리 전문 솔루션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 연구를 하고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당뇨를 시작으로 심혈관, 호흡기 질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 헬스온 서비스는 헬스커넥트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관리 기능을 통합했다. 건강검진센터 검진 데이터, 다양한 의료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래밍개발환경(API)을 구축했다.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증한 비대면 진료 솔루션도 탑재했다.
각종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성되는 혈압·혈당 등 생체데이터, 헬스온 앱을 통해 수집한 개인건강기록(PHR) 데이터, 병원 임상 데이터, 관계사를 통해 확보한 유전체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 만성질환 관리, 질환 예측 등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 대표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는 원격진료, 디지털치료제, 질환예측 AI로 연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헬스커넥트는 서울대병원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시험에서 질병 치료 효과를 입증한 것이 강점”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 구현하고 우수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콘텐츠를 탑재, 해외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10325000128 (원본 본문내용 보러가기)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
세종충남대병원, 제2차 세종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미래의학심포지엄 개최 참가 (출처: 전자신문)
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시티헬스케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혁 헬스커넥트 이사는 스마트시티 헬스케어서비스와 관련 헬스온, 헬스키퍼 등 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앱을 통해 건강 코칭과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디바이스 연동 서비스를 제안할 예정이다. 정일영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은 세종스마트시티 헬스케어의 중심 의료기관으로 미래지향적 도시 건설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1027000087 (원본 본문내용 보러가기) 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2020.10.27 -
분당서울대병원, SKT, 헬스커넥트, SK플래닛 등과 협력해 18개 병동에 스마트 AI스피커 설치 (출처: 전자신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환자의 입원 병실에 설치하고 환자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환자의 입원 병실에 설치하고 환자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헬스커넥트, SK플래닛 등과 협력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간호본부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입원 기간 동안 부족했다고 느꼈던 정보나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무엇인지 수집해 서비스에 반영했다. 현재는 일부 병실에만 설치돼 운영 중인 시범 서비스지만 1차로 제공되는 서비스 가짓수만 246개에 이른다. 환자 호응이 높을 경우 기능을 확대하고 전 병동으로 배치를 늘리는 등 고도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224000080 (원본 본문내용 보러가기)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