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WSCE2022) 에서 헬스커넥트 2022 스마트 시티 SOC-ICT 우수기업 국토교통부 장관상 시상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WSCE 2022’는 ‘Digital Earth, Connecting Together’를 주제로 엑스포가 열렸다.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토론회’가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와 국회 ICT융합포럼(대표의원 변재일·조명희)의 공동 주최로 8월 31일 개최됐다. 헬스커넥트 임동석 대표는 토론회에서 “국내외 스마트시티에 CHMC(City Healthcare Monitoring Center)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감염병 확산 통제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홀몸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간소화와 행동 패턴에 대한 가시성 향상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 및 예방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 스마트 시티 SOC-ICT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헬스커넥트 임동석 대표는 스마트 시티 의료 환경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 하였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기후 변화-전염병 위기 대응 위한 스마트시티로 도약하자” (donga.com)
2022.09.05 -
NEW헬스커넥트 케이메디허브, 비대면 진료를 위한 기술 이전 (출처: 오늘경제)
(사진출처=대구시)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7월1일 비대면 진료 측정을 위한 생체정보 측정기술 을 헬스커넥트에 이전하고, 13일 기술 이전 행사를 가졌다. 환자의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의료진에게 전달 할 수 있는 기술로, 주요 생체정보를 정확하게 측정해 낼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술이다. 헬스커넥트(주)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건강관리 모니터링, 디지털치료제(DTx), 비대면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헬스온'은 21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재외국민 대상의 비대면 진료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기에.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과의 상호 시너지 발생이 예상된다. 출처: 오늘경제 케이메디허브, 비대면 진료를 위한 기술 이전 - 오늘경제 (startuptoday.co.kr) (기사본분내용보러가기) 김성희기자 yn5626@
2022.07.14 -
헬스커넥트 기술혁신형중소기업 (Inno-biz) AA등급 인증 획득
헬스커넥트(대표 임동석)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인증인 이노비즈 (Inno-Biz)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06.21
이노비즈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부여되는 인증으로, △기술혁신 △기술사업화 △ 기술혁신경영 △기술혁신성과 등 4개 분야의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와 전문 인력의 현장 실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AA등급은 최종점수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 보유 기술이 관련 분야 상위 5% 이내에 속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헬스커넥트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와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으로 평가받아 AA등급이 부여됐다.
헬스커넥트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에서 급속한 성장을 달리고 있다. 건강관리모니터링, 디지털치료제, 비대면진료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국책과제, 임직원건강관리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가며 해외 시장서 수출 실적을 내고 있다.
특히 주력 플랫폼인 ‘헬스온’은 환자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건강정보를 수집, 분석, 진료, 예측에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건강관리에 필요로 하는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건강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집.예측할 수 있다.
임동석대표는 “이노비즈 AA등급 획득으로 헬스커넥트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높이 평가받은 데에 감사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한층 강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의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LG CNS, 부산에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만든다 (출처: 뉴스1)
LG CN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LG CNS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위해, 스마트시티 핵심 영역인 금융·건설·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통신·헬스케어 등의 대·중·소 1등 기업을 모아 ‘더 인(人)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2022.05.18
‘더 인(人) 컨소시엄’은 주관대표사인 LG CNS를 필두로, △신한은행 △현대건설 △한양 △SK 에코플랜트 △LG 헬로비전 △휴맥스 모빌리티 △Korea DRD △윈스 △엔컴
△이에이트 △헬스커넥트 등 12개사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도시의 미래금융 서비스와 재무적 투자, 현대건설과 한양은 스마트시티 선도지구 건설, SK 에코플랜트는 신재생에너지, LG헬로비전은 스마트 IoT △휴맥스 모빌리티는 공유모빌리티와 주차, Korea DRD는 부동산 개발, 윈스는 사이버 보안 엔컴은 스마트서비스 구축과 운영, 이에이트는 디지털트윈, 헬스커넥트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각각 담당한다.
출처: 뉴스1 LG CNS, 부산에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만든다 (news1.kr) (기사본문내용보러가기) 정은지기자 ejjung@news1.kr -
서울대병원, 헬스커넥트 재외국민 비대면 의료서비스 개시 (출처:전자신문)
서울대병원과 헬스커넥트는 지난 10일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상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왼쪽)와 장학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장. (사진=서울대병원)
2022.05.17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커넥트와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상담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재외국민 환자는 헬스커넥트 '헬스온' 앱에 입력한 건강기록을 바탕으로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의료진들로부터 비대면으로 질병진단과 자문, 예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진료 후에는 소견서 발급과 수납 서비스까지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는 아랍에미리트(UAE) 지역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예정
헬스온은 헬스커넥트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를 획득했다.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는 “해외 각국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전자신문 서울대병원, 재외국민 비대면 의료서비스 개시 - 전자신문 (etnews.com)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
서울대병원, 이동형 혈액투석 의료기기 개발 착수 (출처:NEWSIS)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의대는 헬스커넥트, 시노펙스, 바야다홈헬스케어와 함께 혈액투석 기기 및 필터 개발 사업을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노펙스 석유민 R&D 센터장과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IT 기술 경쟁력과 다양한 필터 소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혈액 투석 의료기기의 국산화는 물론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NEWSIS 서울대병원, 이동형 혈액투석 의료기기 개발 착수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원문 본문내용 보러가기) 안호균기자 ahk@newsis.com
2022.05.02 -
충북대 헬스커넥트와 디지털 기반 장애인 길안내 서비스 및 비대면 의료지원 체계 구축 (출처: 뉴스1)
디지털 트윈 기반의 장애인 길 안내 서비스는 모바일기반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인 '페어코드'에서 안전관리맵과 지오펜스 기반의 상황인식 정보를 활용해 실내외 경로 제공 서비스와 응급상황 발생 때 맞춤형 대피로 상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 비대면 진료 시스템은 디지털헬스케어 업체인 '헬스커넥트'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개인생성 건강데이터와 건강 문진을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뉴스1 충북대, 디지털 기반 장애인 길안내 서비스·비대면 의료지원 체계 구축 (news1.kr) (원문 본문내용 보러가기) 이성기기자 sklee@news1.kr
2022.04.22 -
충북대병원-헬스커넥트㈜, 재외국민 비대면진료서비스 협약 (출처:노컷뉴스)
충북대학교병원 제공 헬스커넥트와 충북대학교병원이 재외국민 비대면진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헬스커넥트㈜의 '헬스온(HealthON)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 체류 중인 근로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질병진단과 자문, 예후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상담 사업 △사업자료·사업화 전략 △물적·인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출처: 노컷뉴스 충북대병원-헬스커넥트㈜, 재외국민 비대면진료서비스 협약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원문본문내용 보러가기)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04.20 -
'UAE에서 서울대병원 주치의 연결'…文대통령, 원격진료 체험 (출처: 전자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헬스커넥트 부스를 찾아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헬스커넥트 제공)>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원격의료 기술에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은 UAE 두바이 엑스포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2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한 국내 기업 격려 차 17일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건강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헬스커넥트의 헬스케어 플랫폼(헬스온)을 소개 받고 “디지털 헬스케어 수출의 선구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는 “병원에 가지 않고 세계 어디서나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건강 이상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면서 서울대병원 주치의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건강 데이터를 전송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2022.01.18
심박수가 전송되자 문 대통령은 “심박수가 높은 편인가”라고 물었고 영상에 등장한 서울대병원 주치의는 “맥박수가 분당 110회로 매우 빨라졌다”고 답변했다. 문 대통령은 “의사가 직접 대면해서 보는 것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원격으로 진단하는 것과 질적인 차이가 있나”, “격오지나 도서 지역, 선박에 타고 있는 사람도 원격으로 진료받을 수 있나” 등 질문을 하며 높은 관심을 표했다. 서울대병원 주치의는 “질적 차이는 어느 정도 있다”면서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재외국민까지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헬스커넥트는 전시회를 계기로 의료 인프라가 낙후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솔루션 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UAE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해외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를 취득하고 헬스온 플랫폼을 통해 서울대병원과 함께 재외국민 대상 국제진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ICT와 의료기술이 동시에 발전한 국가가 세계를 주도할 수밖에 없어 한국이 강점을 가진다”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20118000199 (원본 본문내용 보러가기) 정현정기자 iam@etnews.com